첫 만남 바우처 사용방법 잔액조회

첫 만남 바우처 지원사업 정리

첫 만남 바우처 신청 후 1주일 혹은 1개월 이내에 국민행복카드 포인트로 첫째는 200만 원, 둘째부터 300만 원씩 첫 만남 바우처 지원금이 지급됩니다.

첫 만남 바우처 지원금은 국민행복카드로 지급받고, 지급받은 첫 만남 바우처 출산지원금은 지급받은 후 1년 이내에 모두 사용해야 하고 사용하지 못한 잔액은 지급일로부터 1년 후 자동소멸됩니다.

첫 만남 바우처 사용처는 대부분 업종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. 단, 유흥업종, 사행업종, 마사지 등 미용실을 제외한 위생업종, 레저업종, 성인용품, 면세점 등을 제외한 전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.

첫 만남 바우처 사용 가능한 업종에서는 온라인, 오프라인 모두 결제가 가능합니다. 그리고 넷플릭스와 같은 OTT 결제도 첫 만남 바우처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.

첫 만남 바우처 지원금을 국민행복카드로 지급받기 때문에 자신이 얼마를 사용했고 지원금이 얼마 남았는지 잔액조회하기가 쉽지 않지만,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홈페이지를 통해 첫 만남 바우처 잔액조회가 가능합니다.

첫 만남 바우처 이외에 출산 육아 지원금 중 중복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지자체 출산지원금, 부모급여, 아동수당 등의 출산 육아 지원금이 있습니다.

해당 출산, 육아 지원금들은 2024년을 기준으로 변경된 부분들도 있으니 꼭 확인하시고 출산 육아 지원금 신청을 하시기 바랍니다.